국내 가정용게임소프트웨어(SW)업계를 대표하는 협회가 설립된다.
가칭한국전자영상문화협회 추진위원회은 지난 2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50 여명의 업계관계자들이 참식한 가운데 협회창립 발기인대회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주)동서산업개발의 윤원석사장이 초대회장으로 추대 됐으며 협회정관 및 임원진이 확정됐다.
또협회내에 게임SW분야별로 플로피디스크 및 CD를 매체로 하는 게임SW 제작 , ROM반도체를 매개로하는 게임SW제작, 게임SW판매업자 분과위 등 3개 분과 위를 두기로했으며 9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추진위의 관계자는 우선 용산게임상우회 사무실을 함께 사용키로 했으며 곧문화 체육부에 사단법인 등록을 신청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별도로 협회구성를 추진해왔던 오락실용게임제작업체들은 이 협회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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