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반도체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비메모리 분야의 본격적인 육성 등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정기적인 수출점검회의 개최 등을 통해 수출 촉진을 실현할 계획이다.
3일상공 자원부는 *반도체 1백억 달러 수출목표 달성 *메모리 분야 최고기술 수준 확보 *비메모리 분야에 대한 기술.인력수준 제고 *반도체 장비 및 재료분야의 국산화 제고 *국제통상환경 개선 및 주요시장 관리강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금년도 반도체 사업추진계획을 확정했다.
특히모듈을 포함해 1백억 달러 수출을 달성함으로써 국제수지 개선 및 국가 경쟁력 강화의 기틀로 삼는다는 방침에 따라 이 분야에 총력을 기울 이기로했다. 이와관련, 수출애로를 타개하기 위해 관련부처 관계자들로 전문팀을 구성,운 영하고 분기별 반도체 4사 사장단회의 등 정기적인 수출점검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반도체 3사 및 협회의 실무자로 주요 시장별 전문가팀을 구성,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기술개발 지원강화와 관련, 오는 97년까지 2백56D램급 반도체의 기반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 아래 금년도에 4백69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하고 대학연구소의 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 25억8천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22개 과제를 위탁개발 할 계획이다.
또일렉트로-21 사업의 일환으로 20억원을 투입, 펜티엄급 마이크로프로세서 를 개발 하며 중기 거점과제를 통해 파워PC용 반도체.디지틀 신호처리 칩 등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핵심 비메모리 기술을 확보하는 등 비메모리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주문형 반도체 산업 종합육성 계획안을 별도로 마련, 운영할 계획 인데 우선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자부품연구소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용 반도체 개발을 지원하고 비기억소자 전용 제조설비투자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 다. 또 화합물 반도체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12억3천3백만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반도체산업협회내에 반도체장비 및 재료산업심의회를 구성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장비.재료 분야의 국산화를 제고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국제통상 환경 개선 및 주요 시장 관리 강화 차원에서 상반기중에 한.미양국 반도체협회 주관으로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하며, 5월과 7월 에는EC 및 일본과의 협의회와 반도체장비 및 재료협의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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