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전자가 저가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맥슨전자는 급격히 떨어진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저가화 전략을 적용한 무선전화기, 무선호출기, 생활무전기등의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맥슨전자는업계 최초로 소비자가 5만5천원의 초저가 무선전화를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판한데 이어 무선호출기도 5만원대에 각 대리점에 공급하고 있으며 차량형 생활무전기와 휴대형 전화기도 저가로 이달중 판매할 예정이다.
맥슨전자는무선전화기의 경우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하고 기본 기능인 송.수 신기능을 대폭 보강한 국민형 제품(모델명 CP3100M)을 지난해만 5만대 이상판매하는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무선호출기도 후발업체인 점을 감안, 5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대리점에 공급 월 평균 4천8백대 (가입자 기준)정도의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나타났다. 맥슨전자는 또 이달중에 시판 예정인 차량형 생활무전기의 소비자가를 20만 원대의 저가로 책정했으며 휴대형전화기(모델명 800K) 의 경우도 60만원대를 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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