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오염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질오염방지와 관련된 특허및 실용 신안의 출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수질오염방지 관련 특허및 실용신안 출원건수는 총3백71건으로 전년비 34.4%가 증가, 전체출원 증가율의 2.3배를 웃돌았다.
특히고도기술인 특허출원이 2백7건으로 전년비 17% 증가 했으며 이중 내국 인특허가 1백36건으로 29.5%의 급증세를 기록했다.
출원내용을보면 *생물학적 처리에 의한 것이 75건, 20.2%로 가장 많고 응집처리 34건 *오이및 분뇨처리 36건 *침전.응집처리 30건 등으로 각각 8 9% 정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최근 수년간 연간 2~4건에 불과했던 막을 이용한 분리기술, 증류. 증발 에 의한 처리기술, 폐수처리 미생물용 영양조성물에 관한 관련기술 특허출원 이 총 34건을 기록, 이분야의 출원이 큰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특허청은 "지난해 수처리분야 출원기술중 우선심사를 신청한 건수는 모두 29건으로 대기.수질오염방지와 폐기물처리등 환경오염방지와 관련된 우선심사 신청건수 1백13건중 25.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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