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내달부터 비디오CDP사업을 본격화한다.
3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전자는 올해 비디오CDP부문의 매출 목표를 내수 4백억원, 수출 6백억원등 총 1천억원으로 잡고 비디오CDP 단품 및 영상 가요 반주시스팀을 본격 시판키로 했다.
현대전자는이를 위해 비디오CDP 전담사업부서인 뉴미디어사업부를 최근 뉴 미디어사업본부로 승격시키고 국내영업.해외영업.개발.기획관리등 4개부문으 로 조직을 확대했다.
현대전자는이에 따라 오는 2월 중순부터 경기도 이천공장내 컴퓨터생산라인 의 일부를 고쳐 월 2만대규모로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전자는이와 함께 지난해 발표한 "CD비전-2000"모델 이외에 노래방 기능 을 보강하고 디자인을 슬림화한 "CD비전-3000"등 기능을 개선한 제품 1~2개 모델을 연말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전자는이와 함께 상반기중 업소용 비디오CD 오토체인저의 개발을 완료 , 시판에 나서는 한편 연말까지 중국등 동남아지역에 2만대를 수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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