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동남아시아에서 PC와 소형HDD를 생산할 방침이다.
히타치는 최근 이같은 방침을 결정하고 이의 일환으로 올해안에 말레이시아 에서 현지공장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히타치는이를 위해 지난 1년동안 현지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 했으며 현지생산으로 경비가 30%이상 절감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히타치는말레이시아 공장에서 내년에 소형HDD부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으로 동공장은 히타치 최초의 소형 컴퓨터의 해외생산거점이 된다.
히타치는컴퓨터 관련 해외생산거점을 미국과 프랑스에 두고 있는데 이 두곳모두 메인프레임이나 대형기기의 주변기기만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동남 아시아에서는 NEC, 일본IBM등이 PC나 주변기기를 생산하고 있는데자본은 참여하지 않은 현지기업에 생산위탁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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