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ISO(국제표준화기구)-9000관련 국내 인증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가운데 능률 협회가 품질인증 부서를 최근 (주)한국능률협회 품질인증센터로 별도 독립법인화하는 등 이 분야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2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능률협회 품질인증센터는 최근 공진청이 ISO-9000과 관련한 국내 공식 인증 기관 지정을 추진함에 따라 이에 본격 대응하기 위해 협회가 50%, 인증센터 직원 및 일반인이 50%를 각각 출자, 납입자본금 2억 원으로 설립된 독립법인으로 소장에는 박종화씨가 선임됐다.
품질인증센터는현재 총 6명의 ISO전문심사원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오스트레일리아의 국제 심사원 등록기구인 QSA와 우리나라 공진청에 정식 으로 등록된 국제 공인심사원이며, 이중에는 선임 심사원 1명도 포함돼 있다품질 인증센터는 이미 공진청에 ISO공식 인증기관신청을 했으며 내달말 까지실사를 거쳐 인가를 받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ISO인증업무를 수행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품질인증센터는 또 이미 국내 5개 업체로부터 인증신청을 받아놓고 있는 상황이며 문의 및 희망업체가 쇄도, 인증기관 인가후의 활발한 심사업무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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