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송대평)이 최근 서울 용산.부산.대구에 이동 전화 직영 AS센터를 설립하는등 AS를 대폭 강화했다.
핀란드노키아사로부터 OEM방식으로 제품을 공급받아 코오롱 브랜 드로 이동 전화를 시판하고 있는 코오롱정보통신은 최근 이동전화의 판매가 급증함에따라 10명의 기술인력과 각종 계측장비를 마련, AS를 강화하고 있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앞으로 제2이동전화 사업자선정에 따른 수요증가를 예상 광주등 다른 지역에도 직영 AS센터를 계속 확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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