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이 전반적으로 휴대전화의 공급량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일부 휴대전화모델의 경우는 구득난을 겪고 있다.
24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 해도 최고의 인기모델이었던 마이크로택 와 1950 모델의 경우 최근 판매점들사이에서 웃돈거래가 성행할 정도로 구득난을 겪고 있다.
대리점공급가가70만원인 마이크로택Ⅱ의 경우 전매시세가 80만~85만원에 형성되고 있으며 1950모델도 대리점가 50만원에서 10만원 정도의 웃돈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같은현상은 모토로라측이 올해들어 주력모델을 마이크로택Ⅱ에서 2800 제품으로 전환하면서 2800제품의 공급량은 대폭 늘리고 마이크로택Ⅱ와 1950모 델은 대폭 줄였기 때문이다.
이와함께카폰(모델병 3600)의 경우도 공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지난해 말부터 구득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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