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세계 최대 편향요크(DY).고압변성기(FBT)생산업체로 등극했다.
2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종합 전자부품업체인 삼성전기(대표 이형도)는 지난해 DY. FBT를 각각 1천7백만개, 1천9백만개씩을 양산해 세계 시장의 15% 를점유 그동안 세계 DY.FBT시장을 주도해온 무라타.히타치등 일본업체들을 제치고 세계 최대 DY.FBT생산업체로 부상했다.
삼성전기가단일기업으로 세계 최대 DY.FBT생산업체로 떠오른 것은 국내공장 을 포함, 포르투갈.태국등 3개공장을 통해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늘려온데 비해 그동안 강세를 보여왔던 무라타.히다찌등 일본 주요업체들의 DY.FBT 생산 량이 최근 월간 1백만개수준으로 감소, 세계 시장점유율이 10%대로 떨어진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기는지난해말기준 본사 수원공장을 포함, 태국.포르투갈 공장에서 DY를 각각 월간 1백17만, 13만, 10만개씩을 생산, 총 월간 1백40만개씩의 DY를생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회사는 3개 공장에서 FBT또한 각각 월간 1백10만,30만,20만 개씩을 생산, 총 월간 1백60만개씩의 FBT를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함께 삼성전기는 올해 태국공장의 DY.FBT생산량을 각각 월간 25만개,40 만개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으로 있는 데다 내년 1월 멕시코공장에서도 DY.FB T를 월간 15만, 10만개씩 생산에 들어갈 계획으로 있어 2, 3위 업체와의 생 산규모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태국공장증설및멕시코공장이 정상가동될 경우 이 회사의 DY.FBT생산량은 각각 연간 2천만개, 2천1백60만개 규모로 늘어나 세계 시장점유율이 현재의 15 %에서 18%로 더욱 높아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삼성전기의한 관계자는 "국내 TV.브라운관생산업체들의 국제화 전략에 따라 해외공장을 통한 부품생산의 확대는 불가피한 추세"라고 전제, "삼성 전기는 해외공장을 통해 DY.FBT생산을 더욱 확대, 세계 시장점유율을 2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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