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컴프로덕션 등 프로테이프 중소제작사들이 다음달부터 작품에 대한 반품을 규제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코컴프로덕션, 트러스트트레이닝, RGB, J&J, 유호 프로 덕션등 프로테이프 5개 중소제작사들은 2월부터 반품 허용률을 제품별로 출 시량의 30%이내로 제한하고 현재 10일인 반품기일을 7일로 단축하키로 했다이들 업체들은 그동안 반품허용률에 대한 규정을 두지 않아 제품에 따라 많게는 반품률이 50%를 웃도는 경우도 있어 채산성이 악화돼 왔다.
한관계자는 "대기업계열 제작사의 직판확대에 밀려 중소 제작사의 제품 판매량은 크게 떨어져 손익분기점에도 못미치는 중소제작사가 잇따르고 있다" 며 "반품등 현재의 불합리한 거래관행이 개선되지 않는 한 더이상의 영업은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이처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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