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SMPS(스위칭 모드 파워 서플라이)업체들이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이텍전자 을지 베스트기전 후광전자 화인썬트로닉 스등 지난 1~2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설립된 신설 SMPS업체들은 지난해말까지시장 진입을 위한 정지작업을 마무리짓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고있다. 이에 따라 국내 SMPS 시장은 동아전기를 비롯한 기존 업체들과 신설업체들간 의 2파전 양상을 보이면서 시장점유률 확보를 위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 질전망이다. 지난해 설립된 마이텍전자(대표 명태성)는 올해부터 배터리 차저쪽 신규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본격적인 국내 영업및 수출에 나서 올해 80억원의 매출 을 달성할 계획이다.
베스트기전(대표 안승권)은 올해 수출부문 2백만달러를 포함, 총 60 억원의매출목표를 설정하고 486PC 분야에 영업력과 기술력을 집중시키는 한편 사업 을 다각화해 노래방기기.뱅킹터미널시장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지난해 합병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화인썬트로닉스(대표 박찬명)는 연구실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전사적인 품질향상운동을 전개, 제품을 고급화하고 노 이즈필터 등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올해 SMPS쪽에서 60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지난해 시장진출을 위한 투자를 마무리지은 을지(대표 김영복) 는 올해 노트 북 PC용 SMPS를 집중 공급하고 수출에도 본격 나서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후광전자(대표이창교)는 올해부터 주문생산 물량을 크게 늘리고 SMPS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등 수출을 확대해 올해는 전년대비 50%이상 늘어난 15억원 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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