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비 산정기준을 컴퓨터를 통해 받아 보십시요." 무형의 소프트웨어 개발비를 적정하게 계산할 수 있도록 과기처가 올 1월1일 부터 개정, 시행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비 산정기준이 PC통신에서 제공된 다. 과기처는 소프트 웨어 개발비 산정 기준에 대한 내용을 문의하는 일반인들이 급증함에 따라 20일부터 PC통신서비스인 천리안에 소프트웨어 개발비 산정기준을 게시키로 했다는 것.
이에따라소프트웨어개발비 산정기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은 컴퓨터 를 통해 천리안의 공개자료실에서 모니터 또는 프린터를 통해서 손쉽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장재옥과기처 정보산업기술과장은 "소프트웨어 개발비 산정기준은 소프트웨 어개발업체는 물론 발주업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민감한 사안이 기 때문에 시행이후 관련업계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그렇지만 산정 기준이 관보 및 언론에만 공개돼 공고가 됐음에도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하는 많은 기업들은 직접 과기처에서 자료를 받아가야 하는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 이번에 PC통신 서비스를 하게된 것" 이라고 배경을 설명 했다. 장과장은 앞으로 수립할 정책이나 변경된 정책내용 등 일반 국민들의 관심이될만한 내용에 대해서도 PC통신을 이용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덧붙였다. 이번 과기처의 PC통신 서비스는 문민시대를 맞아 관위주의 행정을 펴온 과거의 타성을 타파하자는 구체적인 몸짓이라는 점에서 모처럼만에 관련 업계 및종사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것이다.<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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