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김주연)는 올해 내수목표를 지난해 대비 19.0%늘어난 2천5백 억원 으로 책정하고 이의 달성을 위해 공격적인 마키팅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19일아남전자가 확정한 올 국내부문별 매출계획 및 영업전략에 따르면 컬러 TV가 전년 대비 17.0% 늘어난 1천4백60억원, 오디오는 23.0% 신장한 8백50 억원, VCR는 26.0% 늘어난 1백90억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아남전자는 이를 위해 기존 마키팅조직의 인원을 40명으로 대폭 보강, 대리 점 영업 지원과 기획부문으로 이원화해 운영하는 한편 신규고객 및 기존고객 관리 차원에서 2시간서비스제도와 사전서비스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남전자는특히 광고판촉부문도 강화, 올해 광고비를 90억원으로 대폭 늘리고 올상반기중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SIP(Shop Identity Program) 을 실시키로했다. 아남 전자는 또 지방 대리점들의 물류 공급 및 물류배정을 원활히 하기 위해1차적으로 대구지역에 상반기중 물류센터를 설치하고 연말까지는 광주지역에 물류센터를 추가로 설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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