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하니웰(대표 권태웅)이 광센서 수출에 본격 나섰다.
17일금성하니웰은 미국 하니웰로부터 광센서 25만달러규모의 수출주문을 받고 이달말 자체 브랜드로 첫 선적한다고 밝혔다.
이번수출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광센서를 자체 브랜드로 선진국에 수출한다는 점에서 국산센서의 이미지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금성하니웰은지난해 광센서를 개발하고 미국 UL 및 캐나다 CSA규격을 획득 한데 이어 최근 실시한 미국 하니웰의 성능실험에 합격, 이번 수출이 이루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금성하니웰은올해중 미국 하니웰로부터 40만달러규모의 추가수주를 예상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연간 1백50만달러규모의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 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금성하니웰은 또 이번 미국 수출을 계기로 수출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방침에 따라 현재 유럽.일본. 동남아 국가들과 활발한 수출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수출시장 확대 노력이 계획대로 진전될 경우 금성하니웰의 광센서 수출액은 올해 1백만달러 이상를 넘어서고 내년엔 2백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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