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소프트웨어가격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7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인포텍, 소프트라인, 소프트타운등 주요 소프트 웨어유통업체들은 학생 및 일반사용자들의 수요촉진을 위해 소프트웨어 가격 을 인하해 판매하고 있다.
이들업체는 특히 SW의 가격인하 요인이 발생하지 않자 특별할인판매등 갖가지 판촉행사를 실시, 가격을 낮추고 있다.
이같은현상은 성장위주의 경영전략을 짜놓은 유통업체들이 각급학교의 방학 과 졸업입학 등 PC성수기를 맞아 매출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마키팅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인포텍의경우 "한글윈도즈"와 윈도용 "평생비서 OK"를 하나로 묶은 "OK비서 번들팩"의 가격을 22만5천원(부가세 별도)에서 13만5천원으로 대폭 낮췄으며그래픽소프트웨어인 "코랠드로3.0"과 "묵향 포 코랠"를 묶어 가격을 90만원 에서 35만원으로 인하해 판매한다.
인포텍은또 "한글페이지메이커"와 "묵향 포 윈도우"를 묶은 제품을 90만원 에서 50만원 으로 인하, 판매하고 있으며 "평생비서 OK"의 기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평생비서 OK" 윈도버전을 4만원에 업그레이드해주고 있다.
소프트타운은IBM의 운용소프트웨어인 OS/2의 가격을 21만5천 6백원(부가세 포함)에서 12만9천3백원으로 40%인하했으며 "PC-DOS 5.02"와 6.1도 2만원과 4만원으로 각각 인하, 판매하고 있다.
소프트라인은연초부터 영풍문고등 직매장에서 베스트셀러의 할인 판매 행사 를 벌인데이어 CA사의 "DB페스트"의 가격을 5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인하,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삼테크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총판계약 기념으로 대대적인 할인 판매 행사를 준비중에 있는 등 소프트웨어유통업체들의 할인판매경쟁이 치열 해질 전망이어서 앞으로 소프트웨어가격은 더욱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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