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전화서비스업체가 탄생했다.
세계적으로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 어스 톤스 (E-arth Tones)사는 AT&T 등 미국 주요 장거리 전화업체보다 약 5~10% 저렴한 요금 에 서비스를 제공해 이익금 전부를 환경보호운동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어스 톤스 가입자는 6백명 정도에 불과해 대규모의 기존 전화 업체와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이다. 그러나 이 회사는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 10 만명을 선정해 가입권유 편지를 발송하는 한편 "돌고래에게 안부전화를"이라 는 홍보프로그램으로 가입자 확대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드렉크레스만 어스 톤스 책임자는 "우리는 많은 수익을 바라는 전문 투자자 나 고액경영자가 없어 사람들이 서비스 이용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것" 이라며 "수익금 전부는 환경보호에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위스콘신의환경보호 운동가인 벤슨 칠레스씨는 "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어도시간이 없어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많다. 어스 톤스는 단지 친구에게 전화한통을 거는 것만으로도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환경보호를 위한 전화회사 탄생을 환영했다.
어스톤스는 앞으로 2년간 1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것이 현재 사업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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