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라프(대표 서재웅)가 민수용 전지의 생산을 크게 늘린다.
리튬전지전문 생산업체로 그동안 군수용 전지를 주로 생산해온 테크 라프는지속성장의 기반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민수용 전지의 생산을 본격 확대 키로했다. 테크라프는 이를 통해 지난해 15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을 올해 5배가량 늘어난 7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관련,테크라프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중 10%에도 미치지 못했던 민수용 전지의 매출비중을 70%로 대폭 끌어올리기로 했다.
테크라프는이를 위해 50만달러를 투자, 상반기중에 민수용 전지 생산설비를 보강, 제조공정을 개선해 특히 카메라용 리튬전지의 생산량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테크라프는 최근 삼성항공과 현대전자 등에 카메라용 리튬전지의 납품 승인을 받은데 이어 미국의 모업체와 연간 9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라프는이에따라 그동안 소량 생산하던 카메라용 리튬 전지의 생산량을 20여만개로 늘려 이 분야에서만 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테크라프는또 열량계용 및 낚시찌용 리튬전지에서 10억원의 매출을 계획,지 난해 1억여원에 불과했던 민수용 전지의 매출액이 올해 50 억원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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