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동안 중소제조업체들의 매출액은 계속 늘고 있으나 이익은 오히려 매년 크게 줄어들어 중소 제조업체들의 실속없는 장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기협 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전국 중소 제조업체의 총 매출액은 89년 64 조7천4백억원, 90년 75조7천7백40억원, 91년 87조8천8백30억원, 92년 95조7 천9백90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당기순이익은 89년 2조69억4천 만원, 90년 1조9천7백1억2천만원, 91년 1조6천6백98억6천만원, 92년 9천3백7억3천 만원으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매출액대비 당기순이익률도 89년의 3.1%를 정점으로 계속 하락해90년 2.6%, 91년 1.9%, 92년 1.0%로 떨어졌다.
기협중앙회 관계자는 이에대해 "80년대 후반 3저 호황기를 벗어나면서 매출 증가율의 둔화 속에서 외부차입금 의존도가 높아지고 물류비용, 판매 관리비 , 금융비용, 인건비 등이 지속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세계악기박람회참석<>남상은영창악기 사장은 오는 21~24일 미 로스앤젤레스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세계악기박람회에서의 제품설명회에 참석 하기 위해 19 일 현지로 출국 예정.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3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4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5
1분기 주식 판 개인투자자, 10명 중 8명은 '익절'…평균 수익 848만원
-
6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8
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
9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10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