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년 대기업 기준인 총자산 6백억원을 넘어선 태일정밀(대표 정강환)이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 대기업으로 올라섰다.
마그네틱헤드 전문 생산업체인 태일정밀은 현재 종업원이 8백97명으로 대기 업 최소단위인 1천명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자산 규모가 1천2백억원으로 늘어나 대기업군으로 편입됐다.
부품류를주로 생산하는 태일정밀은 지난 83년10월에 설립, 10년만에 대기업 으로 성장했으며 관계사인 태일전자및 뉴멕스.동호전기.동호전자.미국 NMI사 를 설립하거나 인수해 그룹회사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태일정밀은 중국 하얼빈에 하얼빈단결실업총공사및 이스라엘 UDI 사 등3개사와 합작인 쌍태전자실업유한공사를 대규모로 건립하는등 해외 현지공장 설립도 적극 추진,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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