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벨 어틀랜틱사, IBM등 3개업체 컨버터박스공급자 선정

미국 지역 벨 사업자인 벨 애틀랜틱사는 정보고속도로 시대에 대비한 차세대 화상서비스용 컨버터박스 공급업체를 선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벨애틀랜틱이 선정한 업체는 IBM, 필립스미자회사 및 미국의 디비컴사 중심 의 컨소시엄 등이다.

이는지역벨사들 가운데 정보고속도로 사업을 가장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벨 애틀랜틱사가 98년까지 1천2백만명의 가입자에게 전화선을 통해 화상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향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컨버터박스 시장에 이들 3개업 체가 우선 진출하게 되었다.

컨버터박스는CATV시청자에게 전달되는 온라인 디지틀 화상정보를 해독 하는디코더 기능과 프로그램선택 SW를 운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벨 애틀랜틱에 컨버터박스를 공급키위해 경합을 벌인 업체는 제너럴 인스트루먼트 (GI), 인텔, 사이언티픽 애틀랜타, 실리콘 그래픽스, 제니스사등이다. 벨 애틀 랜틱은 이번에 선정된 3개 업체외에 추가로 업체를 선정할 것이라고밝혔다. 현재 GI사는 벨 애틀랜틱이 인수한 TCI사와 컨버터박스 공급계약을 이미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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