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다부치씨(미국 HP 아.태지역 시장개발부장)

무선통신기기나 무선통신시스팀을 설계및 디자인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 되는제품이 마이크로웨이브디자인시스팀(MWDS)이다. 이 제품의 국내 시장은 지난해까지 미국 이솝과 휴렛팩커드(HP)사가 양분해왔다. 그러나 지난해말 HP가이솝사를 흡수통합, 브랜드명까지 "HP-이솝"으로 바꿔 새롭게 출발하면서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양사 제품의 공급권이 삼성HP로 통합, 시장을 독점하게됐다. 이와관련, 최근 래한한 미국 HP사의 아태지역시장개발담당인 짐 다부치 부장 을 만나 HP-이솝 통합과 앞으로의 영업방향및 제품개발에 대해 들었다.

-국내이솝제품 이용자에 대한 향후 AS는 어떻게 되는가.

*HP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삼성HP의 일부 인력에 대한 기술 교육을 이미 실시했고 추가로 또 실시할 계획이다. 대리점 체제였던 이전 보다 오히려 서비스가 좋아질 것으로 본다." -HP와 이솝 MWDS의 다른점과 통합에 따른 변화는 없는가.

*HP의 MWDS는 워크스테이션을 기본으로 운용된다. 따라서 고기능제품 및 시 스팀 개발에 효과적이며 하드웨어부문에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소프트웨어에 강한게 이솝제품이다. 또 이솝제품은 PC를 기본으로 DOS와 윈도에서 동시 운용돼 이용이 편리하다. 이렇게 볼 때 HP제품은 모델링 중심이고 이솝 제품은 시스팀 시뮬레이션에 강하기 때문에 양사 제품을 합칠 경우 모델링 서킷시뮬레이션, 시스팀시뮬레이션등 전반적으로 강력한 MWDS공 급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통합제품이 나올 경우 기존 이용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현재 추진되고 있는 HP와 이솝제품의 통합작업은 기존 제품의 성능 향상을 전제로 이뤄지고 있어 HP제품 또는 이솝제품 어느 것을 사용 하고 있든지 전혀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된다." -양시스팀의 통합절차및 통합제품 출시시기는.

*MWDS를 구성하는 라이브러리와 시뮬레이터, 프레임 워크 3가지 중 현재 라이브러리 통합작업이 진행중이다. 나머지 두가지의 통합이 96년까지 이뤄지면 97년에는 새로운 제품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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