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유통업체들의 유통망확장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8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유통업체들이 매출확대를 위해 부실대리점 정리와 함께 대리점을 소프트웨어 분야별로 특화하는등 대대적인 유통 망정비.확장에 나섰다.
소프트라인은지난해말 현재 5백점에 달하는 등록대리점 가운데 거래 실적이 부실한 대리점들을 정비, 정예화해 WP및 DTP점, 종합점 등으로 특화사켜나갈계획이다. 삼테크는 현재 서울 8개점과 지방 20개점등 28점인 대리점수를 올해말 까지서울 10점, 지방 40점등 50점으로 확대해 OA패키지소프트웨어, 넷워크 패키지소프트웨어 유틸리티등으로 취급품목을 전문화하기로 했다.
한국소프트웨어유통센터는올해 소프트웨어부문의 매출을 1백 억원으로 잡고 기존 대리점가운데 매출이 부실한 30점을 정리하는 한편 신규 대리점의 모집 에 나서 올해말까지 1백50점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회사는 용산상가등 서울지역에 3개의 직영매장 추가개설과 함께 기업체들 을 대상으로 한 직판영업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소프트타운은지난해말 금성소프트웨어와 게임 총판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게임소프트웨어의 전문대리점개설에 들어간데 이어 대전 지역에만 있는 지사를 전국 주요 도시지역으로 확대키로 했다.
아프로만컴퓨터는게임및 멀티미디어분야를 전략적으로 강화 하면서 이 분야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대리점들을 신규로 모집, 지난해말 현재 30점에 불과한 대리점수를 1백점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밖에(주)대우를 비롯해 선경유통과 신규로 소프트웨어시장에 참여하는 농 심데이타 등도 대리점의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여 신년벽두부터 업체들간의 대리점모집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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