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즙기업체가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젤라이프.그린파워 등 주요 녹즙기업체들은 내수시장에 신규 참여하는 업체가 급증함에 따라 자구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 부터 수출에 나서 2천여대를 처녀수출한데 이어 올해에는 7만여대를 본격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관련 업체들은 각국의 상품규격 및 특허를 신청하는 등 다각적인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엔젤녹즙기"를시판하고 있는 엔젤라이프의 경우 지난해 일본.중국. 인도네 시아.호주.중동지역 등에 45만달러어치를 수출했으며 올해에는 수출 지역 다변화를 통해 5만여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또내수위주의 사업을 펴온 그린파워도 지난해 12월 캐나다와 일본에 50대와 30대를 각각 수출했으며 올들어 1월중에는 미국.독일.일본 등에 각각 1백 여대를 수출하는 것을 포함, 올해 2만여대를 수출키로 계획을 정했다.
녹즙기업계의 한 관계자는 "녹즙기가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것 처 럼 해외에서도 상품성이 높다"며 "특히 국내에서 개발한 특허상품인 만큼 부가가치가 높아 수출상품으로 전망이 밝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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