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 전기(대표 김종성)는 올해 2차전지 사업을 확대, 전년대비 30% 늘어난 8백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로 했다.
로케트전기는 이를 위해 올 설비투자액 50억원중 60%가량을 니카드 전지와 니켈수소전지 생산설비의 증설.보강등에 투입, 2차전지 생산량을 현재 월 60 만개에서 1백10만개이상으로 2배가량 늘리기로 했다.
특히올해 처음 으로 원통형 니켈수소 전지를 하반기부터 월 10만개씩 생산, 시장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아래 15억원 가량을 투입해 생산설비의 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니켈 수소 전지의 품목다양화 차원에서 공업기반기술 개발 자금 지원액을 포함해 올해 2억5천만원을 투입, 각형 니켈수소전지 및 팩전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생산품목인 니카드전지의 경우 일부공정의 증설 및 자동화에 10억원 이상을 투입, 현재 월 60만개인 생산량을 올해 안으로 1백만개로 끌어올린 뒤 내년에 추가투자를 실시해 2백만개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이 회사는 망간.알칼리 등 1차전지 분야에 20억원을 투자, 자동화 비율 을 높이고 외산에 대한 가격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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