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로 발돋움한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는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서상기)은 올해를 기계.재료 및 선박. 해양공학분야 의 산업기술과 공공복지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국제적인 시험평가기관으로 발전키 위한 실천원연으로 선포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태양전지거북선.자기부상열차등으로 대전 엑스포를 빛냈던기관이기도 하지만 새해를 여는 직원들의 각오에는 비장함이 서려있다.
이는동원이 대덕 연구단지로 이전 한지 올해로 꼭 3년째가 되면서 나름대로 연구원의 위상이 재정립돼야 하며 이에 따른 연구성과가 도출돼야 한다는 중압감 때문.
특히올 시행을 목표로 지난해 마련된 "연구원 중장기 발전계획" 에 따라 연구원의 역할 및 기능의 조정방향이 정해지고 본원과 창원분원 및 선박해양공학 센터의 기능과 조직정비가 이루어지면서 연구 생산성 향상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해보다 크다.
이와함께지난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특성화 계획에 따라 마련된 "기계.소재 및 선박. 해양공학분야의 세계적인 응용기술연구"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실현 해 나가야 하는 사명을 띠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은이에 따라 교통.환경.에너지 등 국가공공복지 관련 대형기 계시스팀 개발의 주관연구기관으로서 고속전철기술개발을 국책과제로 추진하면서 가스 터빈 및 초저공해 엔진 개발 등의 대형사업에 역점을 두고 신년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자동화기술개발 등 산업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기업들이 담당하기 어려운 미래산업기술을 개발, 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할을 점차적으로 수행해 나간다는 것.
이를위해 기계연구원은 항공기부품.소재.지능형 생산시스팀 등의 기술 개발 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선박.해양공학기술의개발도 기계연구원의 빼놓을 수 없는 분야로 차세 대선 박기술.해양장비 핵심기술.첨단조선시스팀기술개발 등의 장기적인 목표 아래 해양유출사고예방 및 방제장치개발과 고부가가치 중소형 연안선박개발. 선박 설계 생산 자동화시스팀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같은연구개발활동을 효율적으로 운영키 위해 기계연구원은 연구 생산성을 공정하게 평가할 새로운 평가제도를 제정했으며 행정 절차의 개혁을 위한 행 정쇄신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최우수연구상제도 등을 신설, 새해부터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덕본원시대가 올해를 시작으로 본격 개막될 것이라는 자신 감속에 출발한 기계 연구원의 올해는 바로 지난해 대전엑스포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어떻게발전시키는가에 그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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