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비드 엔지 니어링사는 불활성 액체 "플루오리너트"를 이용한 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 냉각장치를 최근 개발했다.
아비드사의새로운 냉각장치는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펜티엄" "알파" 등 64 비트급 고성능 프로세서용으로 적합하며, 기존의 냉각팬이 지닌 전력소모.소 음발생.열처리 한계성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냉각장치는 프로세서 상단에 부착토록 되어 있으며, 냉각 작용을 하는 플 루오리너트와 프로세서의 열을 냉매에 전달하는 얇은 구리판으로 구성된다.
아비드사는플루오리너트가 화씨 1백33도에서 기화하며, 무독성. 비전도성을 지녀 새어 나갈 경우에도 PC본체에 손상을 줄 염려가 없다고 밝혔다.
아비드사는이 냉각장치를 채용한 PC가 95년부터 선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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