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엔지니어링(대표 김일두)이 지난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 3일 코오롱엔지니어링은 지난 한햇동안 "총력돌파-1500" 수주달성 운동을 전개한 결과 수주실적이 당초 목표 1천5백억원보다 2백억원 초과한 1천7백억원 을 달성했으며 매출이 처음으로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지난해 경영실적은 3개사업본부별 독립채산제에 의한 책임경영관리체 제구축과 비경쟁력사업 정리및 축소등을 통해 대형 프로 젝트 수주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코오롱엔지니어링측은 분석하고 있다.
사업본부별로보면 플랜트사업본부의 경우 농축산주.정.정밀화학 플랜트분야 에 새로 진출, 건국 농축산 배합사료플랜트.풍국주정 및 단석산업 신공장 건설을 수주했으며 특히 지하철 7, 8호선 스카다설비등 대규모 프로 젝트를 수주 전년대비 1백40% 향상된 실적을 기록했다.
환경사업본부도대전하수처리 2기공사를 수주하는등 수처리 사업을 강화, 수주가 전년대비 4배정도 늘어났으며 지난해 5월 흡수합병한 가스텍사업본부도현대중공업으로부터 가스보일러 2만2천대를 수주한 것을 비롯, 국내 처음 으 로 영국에 가스보일러 2만3천대를 수출키로 계약체결하는등 전년 대비 1백60 %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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