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16:00
-
〈45〉일론 머스크, 기업가정신의 진화인가 일탈인가
-
〈44〉'자기계발서'에 중독되면 혁신을 망친다2024-11-11 16:00
-
〈43〉혁신의 브레인, 기업가정신은 죽었다2024-11-04 16:00
-
〈42〉국가경쟁력은 기업혁신의 핵심인프라2024-10-28 16:00
-
〈41〉기업은 공공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2024-10-21 16:00
-
〈40〉노벨상이 AI를 살렸다2024-10-14 16:00
-
〈39〉마이클 포터의 본원적 경쟁력과 혁신2024-10-07 16:00
-
〈38〉톰 피터스의 '소프트 파워' 혁신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2024-09-23 16:00
-
〈37〉기업경영의 바이블, 피터 드러커의 혁신과 한계2024-09-09 16:00
-
〈36〉김위찬의 블루오션, 비파괴적 창조는 성공할 수 있을까2024-09-02 16:00
-
〈35〉피터 틸의 창조적 독점은 가능할까, 허구일까2024-08-26 16:00
-
〈34〉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은 문제가 없을까2024-08-19 16:00
-
〈33〉슘페터의 '창조적 파괴'는 아직도 유효한가2024-08-12 16:00
-
〈32〉혁신은 어떻게 파괴를 정당화하는가2024-08-05 16:00
-
〈31〉임직원을 존중하면 창의가 솟구친다2024-07-2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