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디자인이 열쇠다

한국디자인을 일컫는 `K디자인`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해야 한다. 이달 19일 노보텔 런던 웨스턴 호텔에서는 `K디자인의 세계화`를 주제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유럽에서 활약 중인 세 명의 디자이너들 간 좌담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