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CEO `청년창업`

10∼20대 청소년들이야말로 미래의 ‘한국호’를 짊어질 강력한 희망 동력이다. 최근 정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을 높이고,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전자신문사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우수사례로 선정된 실업계 고등학교 및 대학 동아리 현장을 찾아 활동상을 조명하고, 청년 창업 확대를 위한 개선점 및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