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1 19:15
오바마 美 대통령 취임
‘IT 대통령’의 명성에 걸맞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은 IT가 있어 한층 빛났다. 20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진행된 미 44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인원은 사상 최대인 300만명에 육박했지만 국적과 인종, 나이를 초월한 더 많은 네티즌이 온라인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다. 온라인 정치 기반이 오바마 당선의 큰 주춧돌이었던 만큼 웹 사이트들은 새로운 미국 역사의 한 장을 전 세계로 타전하면서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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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비용 1억7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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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열린 워싱턴은 ‘무선 우드스톡’2009-01-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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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전날 풍경2009-01-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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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악성코드 주의보2009-01-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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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있어 더욱 빛난 오바마 대통령2009-01-21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