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는 오는 7일까지 제주올레 19·20코스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제주올레걷기축제'를 2년 연속 공식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은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 자연과 지역 문화를 걸으며 즐기는 글로벌 도보 여행 축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한다. 참가자들은 올레길을 걸으며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 문화 체험,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ABC마트는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에 동참하기 위해 후원을 이어간다. 올해는 축제 참가자에게 제공하는 스포츠타월 제작비를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함께 걷는 길, 함께 즐기는 마음'을 주제로 체험형 부스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ABC마트 자체 브랜드(PB) 에이비씨 셀렉트(ABC SELECT)의 워킹화 '데이소프(DAYSOF)'를 착용하고 다양한 지면으로 구성된 체험 코스를 걸으며 착화감을 경험할 수 있다.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데이소프 착화 체험과 설문 참여,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인증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 2개를 모으면 ABC마트 기프트카드와 그랜드스테이지 실버 타포린 백 등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ABC마트 관계자는 “제주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축제에 올해도 함께하게 됐다”면서 “참가자 지원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의 즐거움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ABC마트는 신발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스포츠·아웃도어 활동과 연계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후원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