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SSF샵은 오는 16일까지 2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연다고 4일 밝혔다.
SSF샵은 행사 기간 매일 최대 80% 할인 쿠폰(최대 10만원 할인)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에는 당일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최대 10만원 할인)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구매 고객 페이백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대에 따라 최대 10%를 멤버십 포인트로 돌려준다. '릴레이 페이백'에는 꼼데가르송, 빈폴, 르베이지, 코스, 아크테릭스 등이 매일 순차로 참여한다. 해당 브랜드 구매 금액의 20%를 멤버십 포인트로 지급한다.
SSF샵은 겨울 의류 수요에 대응하고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행사 시작 시점을 전년(11월 10~20일)보다 6일 앞당겼다. 기간은 이틀 늘렸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슈퍼 브랜드 딜'과 '오늘의 특가' 코너가 열린다. '슈퍼 브랜드 딜'에는 비이커, 메종키츠네, 아미, 구호, 준지, 핏플랍, 갤럭시, 에잇세컨즈 등이 매일 차례로 참여한다. '오늘의 특가'에서는 SSF샵이 고른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SSF샵은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아우터 대전'을 신설했다. 경량 패딩, 캐시미어·울 코트, 퍼 재킷 등 주요 아우터를 모았다. 빈폴, 구호플러스, 띠어리, 캐나다구스, 노스페이스 등의 아우터를 특가로 내놓는다. 응모를 통해 나나미카 등의 프리미엄 아우터를 증정하는 '0원 래플' 이벤트와 소재·스타일별 아우터 큐레이션 코너도 운영한다.
라이브 커머스 '세사패 라이브' 릴레이 방송도 진행한다. 4일 비이커를 시작으로 빈폴, 구호플러스, 조지루시, R2W, 스타우브 등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차례로 라이브 방송에 나서 신상품을 소개한다. 시청자 대상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SF샵에서 해외 브랜드 병행수입과 직구 판매를 중단하고 공식 수입원·제조사와 직접 계약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SSF샵은 코스(COS) 등 외부 브랜드 입점도 확대해 왔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