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홀딩스(GC) 자회사 GC케어가 상조전문기업 더리본과 상조상품 고객 대상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더리본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을 통해 양사는 헬스케어와 상조를 결합한 라이프케어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더리본 상조상품 가입자에게 GC케어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로운 멤버십 혜택으로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멤버십 혜택은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중대질환 집중 케어로 나뉘어 제공된다. 평상시 케어 서비스는 회원 본인과 부모, 배우자, 자녀 등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을 비롯해 병원 진료 예약 대행, 건강검진 연계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중대질환 케어 서비스는 지정 신청자 1인을 대상으로 한다. 상품 가입일로부터 6개월 이후 중대질환이 발생할 경우 앰뷸런스 이송 지원, 차량 에스코트, 간호사 병원 동행, 간병인 및 가사도우미 지원 등 실질적인 의료·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GC케어 관계자는 “일상적인 건강관리부터 진료와 치료가 필요한 순간까지 고객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리본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건강관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커짐에 따라 멤버십 혜택 범위를 헬스케어로 넓혔다”며 “생활과 건강에 밀접한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