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코메이트', 외국인 회원 연평균 3.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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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람인 코메이트〉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가 외국인 회원과 기업 채용 공고 수가 지속 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람인 코메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2년간 외국인 회원이 연평균 3.6배 증가했다. 코메이트의 기업회원수와 신규 공고건수는 같은 기간 각각 연평균 2.6배, 4.5배 늘었다.

회사는 성장 배경으로 외국인 인력 수요 증가세에 대응한 서비스 경쟁력을 꼽았다. 코메이트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고 추천과 큐레이션, 30개국 언어 번역 지원, 비자 점수 계산기,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했다. 한양대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공·교육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코메이트는 외국인 인증·비자 관련 기능, AI 기반 매칭을 고도화해 기업의 검증과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외국인 채용 시장은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지속 커질 수밖에 없는 영역”이라면서 “대학에는 유학생 관리 인프라를, 지자체에는 인재 정착 네트워크를, 구직자에게는 유학부터 취업과 한국 정착에 필요한 통합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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