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6 그랜드십일절'을 맞아 프리미엄 국내 숙박부터 해외여행 패키지까지 다양한 여행상품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2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객실 패키지를 판매한다. 수영장과 스파 '씨메르',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이용 혜택을 포함한 1박 패키지는 24만원대다. 조식 뷔페 2인과 리조트머니 5만원을 추가한 상품은 39만원대에 선보인다.

3일에는 제주신라호텔이 참여한다. 디럭스 객실은 29만원대, 조식 또는 중식 포함 패키지는 40만원대다. 디너와 라운지 이용권, 카바나 또는 데이베드 이용권 등을 포함한 2박 패키지도 90만원대에 판매한다. 10일에는 포레스트 리솜과 아일랜드 리솜 등 리솜리조트 4개 지점의 스파·워터파크 패키지를 특가에 선보인다.
해외여행 상품도 마련했다. 4일 공개하는 하나투어 상품은 베트남 나트랑의 더 아남 깜란 자유여행이 54만원대(3박5일)부터다. 괌·사이판 PIC 자유여행은 골드패스 혜택을 포함해 4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일본 홋카이도의 머큐어 삿포로 자유여행은 4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49만원대(3박4일)에 선보인다.
이명호 11번가 라이프스타일유닛장은 “숙박뿐 아니라 부대시설과 다양한 혜택을 한 번에 누리는 올인클루시브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상품으로 합리적인 휴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그랜드십일절을 비롯한 대형 쇼핑 행사를 통해 여행·레저 등 비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국내 숙박과 해외여행 상품을 함께 확대해 가격 경쟁력과 상품 구색을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