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베이스, 일본 'DB TECH SHOWCASE 2026'서 차세대 DBMS 기술 공개

하이브리드 DBMS ‘알티베이스 v8’ 핵심 기능 소개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술·국내 구축 사례 발표…일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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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기업 알티베이스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DB TECH SHOWCASE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해 차세대 하이브리드 DBMS 기술을 선보인다.

DB TECH SHOWCASE는 일본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인사이트 테크놀로지가 주최하는 기술 콘퍼런스로 데이터베이스와 인공지능(AI) 분야의 최신 기술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알티베이스는 이번 행사에서 메모리와 디스크 기반 DBMS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DBMS '알티베이스 v8(ALTIBASE v8)'의 주요 기술과 국내 산업 현장 구축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알티베이스 v8에 추가할 예정인 실시간 클러스터(RTC), 벡터 데이터 타입과 계층적 탐색 가능 소규모 세계(HNSW) 기반 벡터 인덱스, 투명 데이터 암호화(TDE) 등 고가용성과 AI 데이터 활용, 보안 기능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행사 기간에는 총 3개의 기술 세션을 진행한다. 5일 배문규 알티베이스 부장이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위한 알티베이스: 아키텍처 및 핵심 기술'을 주제로 하이브리드 DBMS의 구조와 주요 기술을 설명한다.

6일에는 타카다 일본영업대표가 국내 구축 사례와 기술 적용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배문규 부장이 라이브 시연을 통해 알티베이스의 주요 기능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티베이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본 기업과 정보기술(IT) 파트너를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협력을 확대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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