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대중음악 기획공연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 #2'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인 이번 공연은 알앤비(R&B)를 주제로 한국대중음악상과 처음으로 공동 기획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시작된 시상식으로 상업적 성과보다 음악적 완성도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콘진원은 한국대중음악상 후원 기관으로 협력해왔다.
무대에는 역대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인 수민(SUMIN), 에이트레인(A.TRAIN), 윤다혜가 오른다. 수민은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알앤비&소울 부문상을 여러차례 수상했다. 에이트레인은 정규 2집 'Private Pink'로 2023년 최우수 알앤비&소울 앨범상을, 윤다혜는 정규 1집 '개미의 왕'으로 올해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받았다.
공연장은 알앤비 분위기를 살려 펍(Pub)형 테이블 객석으로 꾸민다. 아티스트와 관객의 거리를 좁혀 현장 몰입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구경본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음악성을 인정받은 국내 알앤비 아티스트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자리”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 기획으로 창작자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