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무선 통신 솔루션 및 계측 인프라 전방위 지원…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 본격화
5G 특화망 넘어 6G 미래 무선 기술 및 AI 시티 구현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확보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 하이퍼 세이프 자율지능연구소와 IT·통신 계측 장비 기업 로데슈바르즈코리아(대표이사 김태훈)가 특화망 기반의 첨단 미래 기술 분야 선도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포스텍 하이퍼 세이프 자율지능연구소와 로데슈바르즈코리아는 POSTECH이 추진 중인 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특화망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AI 캠퍼스' 구축과 'AX 기술'의 지역사회 확산을 목표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화망 서비스를 통한 AI 시티 조성을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유기적인 기술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특화망 기반 차세대 Private Network Solution에 대한 기술 개발 △6G 미래 무선 기술 연구 △자율주행차, 로봇 등의 다양한 Physical AI Use Case 도입 및 개발 △AX 관련 핵심 미래기술 분야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포괄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기술 실행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로데슈바르즈코리아는 CMX500 One-box test solution, SMW200A Vector Signal Generator, FSWX Signal & Spectrum Analyzer, ZNA Vector Network Analyzer 등 독일 로데슈바르즈 본사에서 직접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무선 통신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스텍 하이퍼 세이프 자율지능연구소에서 추진 중인 'AX 전환 기술 개발 및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개발'을 위한 강력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양 기관의 고도화된 기술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게 된다. 또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한 기술 개발로 예상되는 기대효과도 구체화될 전망이다.
업무 협약 체결로 포스텍 하이퍼 세이프 자율지능연구소와 로데슈바르즈코리아는 지역사회 기술 발전을 위한 무선 기술 분야의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5G 환경에서 시작된 특화망 서비스를 기반으로 실제 AI시티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차세대 통신인 6G 무선 기술로 이어갈 수 있는 강력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포스텍 하이퍼 세이프 자율지능연구소 센터장 홍원빈 교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무선 계측 솔루션을 갖춘 로데슈바르즈코리아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캠퍼스 내 첨단 특화망 인프라를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며, “실질적인 기술·인적 교류를 통해 차세대 통신 기술 및 Physical AI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김태훈 로데슈바르즈코리아 대표 역시 “로데슈바르즈코리아는 그동안 국내 무선 기술 발전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그리고 견고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포항공대 포스텍 하이퍼 세이프 자율지능연구소와의 업무 협약 체결은 이러한 노력을 구체화하는 고무적인 발걸음이자, 종합적인 솔루션 협력을 통해 차세대 미래 기술 개발에 큰 영향력을 끼칠 중대한 전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포스텍과의 협력은 로데슈바르즈코리아에게도 상생 성장을 위한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국내 기술 생태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포스텍과 로데슈바르즈코리아는 앞으로 하이퍼 세이프 자율지능연구소를 통해 구체적인 세부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가 협의하고, 연구개발 분야의 상호 교류를 확대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