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B 그룹주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사 종결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29분 기준 HLB(0283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92% 상승한 4만 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HLB바이오스텝(278650) 주가는 29.91%(상한가) 상승한 3735원, HLB생명과학(067630) 주가는 26.71% 상승한 45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발표로 제조시설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HLB 그룹주가 들썩이는 모습이다.
이날 HLB는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FDA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정기 실사가 '자발적 시정조치 권고(VAI)'로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VAI는 일부 지적사항이 있지만 회사가 자발적으로 시정할 수 있어 별도의 공식적인 규제조치가 필요하지 않을 때 부여되는 분류다.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3일 파트너사 항서제약으로부터 실사종료서한을 전달받아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