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스킨핏, AI 피부진단 기반 맞춤형 뷰티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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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러 터치.

인공지능(AI) 피부진단 및 화장품 추천 전문 정보기술(IT) 기업 스킨핏(대표 강형진)은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 참가해 AI 기반 개인 맞춤형 뷰티 솔루션 '스킨핏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스킨핏은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화장품과 뷰티 서비스를 추천하는 '스킨핏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스킨핏 프로그램'은 독자적인 AI 피부 분석 엔진과 화장품 전성분 데이터를 연계한 개인 맞춤형 뷰티 솔루션이다. 미러형 키오스크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얼굴 이미지를 촬영하면 AI가 모공, 탄력, 민감도 등 다양한 피부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피부 리포트를 제공한다.

특히 피부 상태를 625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해 분석하며, 피부 분석 결과와 화장품 전성분 데이터를 연계해 개인의 피부 특성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할 수 있다. 화장품뿐 아니라 에스테틱·뷰티 서비스와 미용기기 등 피부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로도 연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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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러 스텐드.

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키오스크를 이용해 AI 피부 분석을 체험하고 분석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 중장년층, 관광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AI가 피부를 읽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킨핏은 2021년 설립된 AI 맞춤형 스킨케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기술과 가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AI 피부진단과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화장품 기업, 에스테틱 숍, 병·의원 등 다양한 피부·뷰티 관련 현장에서 스킨핏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으며, 피부 분석과 화장품 전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사 제품뿐 아니라 타사 제품까지 연계해 추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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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핏 로고.

백화점, 뷰티살롱, 에스테틱 숍 및 국내외 뷰티 전시회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스마트상점에도 관련 서비스를 등록해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강형진 스킨핏 대표는 “스킨핏은 고객이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피부 상태를 AI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피부진단 시스템”이라며 “동시에 뷰티 사업자에게는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자신의 피부 상태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과 뷰티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AI 기반 맞춤형 뷰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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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포스터.

한편,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며, 화장품·미용기기·뷰티테크·에스테틱·헤어·네일 등 뷰티산업 전반의 기업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기초·색조화장품 △스킨케어·바디케어 △헤어·두피케어 △네일·메이크업 △향수·아로마 △미용기기·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뷰티테크 △화장품 원료·패키징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제품 및 브랜드 홍보, 세미나, 기업 간 네트워킹 등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뷰티 관련 체험 및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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