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워시가 피부 건강과 성분 안전성을 앞세운 프리미엄 웰니스 세탁 브랜드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블루워시는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제조 시설에서 수행하는 제조 기반 브랜드다. 일반 세제의 경우 전성분 공개 의무가 없지만, 블루워시는 전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피부 자극 성분을 최소화한 제품 개발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에코서트 인증 원료와 알러젠 프리 향료를 적용해 스킨케어 제품 수준의 저자극 포뮬러를 구현했다. 단순한 세정 기능을 넘어 세탁 과정부터 피부에 닿는 마지막 단계까지 고려한 웰니스 케어를 지향한다.
현재 캡슐세제와 건조기 시트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다양한 생활용품 라인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블루워시는 하반기 브랜드 리뉴얼과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한다. 7월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8월에는 자체 제조시설을 갖춘 신사옥 내 브랜드 쇼룸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성분을 꼼꼼히 분석하지 않아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글로벌 웰니스 세탁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