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 진로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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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멘토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이 경기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관계 기관을 통해 대상 학교를 선정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양 사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사연을 접수하고 이를 토대로 학교를 선정해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강에는 대한항공 운항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이 멘토로 나섰다. 승무원은 비행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에피소드부터 각 직업을 위한 준비 과정, 실무 노하우 등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나갔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아이들이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항공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왔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앞으로도 다방면 소통 창구를 넓혀 맞춤형 교육 기부를 통해 항공업계 꿈나무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 재능 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훈훈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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