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내 서랍 속 자원순환 캠페인' 개최…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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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왼쪽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내(NH) 서랍 속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임직원과 함께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한다.

NH농협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내(NH) 서랍 속 자원순환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 중인 폐전기·전자제품을 배출해 자원순환에 동참하도록 마련했다.

농협은행은 본사 1층에 전용 수거 부스를 설치했으며, 수거한 폐제품은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해 친환경 방식으로 재활용한다.

농협은행은 지난해에도 불용 개인용 컴퓨터(PC) 등을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배출·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폐전기·전자제품 총 8753kg을 재활용하고, 약 1만9647kgCO2-eq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번 행사가 임직원의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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