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FT)'가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현역 공군 병사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아마추어 대회 'TFT 에어 포스 컵'을 개최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각 부대별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교·부사관·군무원을 제외한 현역 공군 병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본선과 결승은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 현장에서 진행된다. 본선에는 16명이 진출하며 라이엇 스토어 굿즈와 참가자 한정 패치 등을 제공한다. 최종 8명은 25일 결승에서 상금과 포상 휴가를 두고 경쟁한다.
행사장에서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4일에는 TFT 인플루언서와 관람객이 팀을 이뤄 '더블 업' 모드로 대결하는 이벤트 매치를 진행하고 세트 18 '신비의 숲' 테마 체험존도 마련한다.
김준우 TFT 한국 지역 퍼블리싱 리드는 “TFT가 공군 병사를 대상으로 공식 아마추어 토너먼트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제한된 여가 시간에도 모바일로 TFT를 즐겨주는 공군 병사들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결승전과 인플루언서 이벤트는 치지직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공식 채널과 유튜브·SOOP TFT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