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본능따라 해외결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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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가을 연휴 시즌을 맞아 해외결제 캠페인 '본능따라 해외결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본능따라 해외결제 캠페인은 웹소설로 세계관을 구축하고 웹드라마로 이야기를 확장한 뒤, 캐릭터 부계정 SNS로 서사를 이어가는 콘텐츠 구조다. 각 콘텐츠에는 현지의 맛있는 음식을 경험하는 데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분·초 단위로 여행 일정을 짜며, 기념품 쇼핑에도 진심인 한국인 여행객의 다양한 '본능'을 유쾌하게 담았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도 자연스럽게 카카오페이로 결제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6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 '기억을 잃었더니 본능만이 남아있었다'를 공개한 데 이어, 22일 카카오페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능따라 해외결제' 광고 버전 영상을 먼저 선보였다. 23일부터는 웹소설 내용을 기반으로 한 에피소드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주인공 '이상실'의 부계정 SNS에서도 이야기를 이어가며 웹소설에서 웹드라마와 SNS로 확장되는 세계관 기반 콘텐츠를 전개한다.

해외여행객을 위한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일본·중국·홍콩·마카오에서 카카오페이 해외결제를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50%, 최대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고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카카오페이는 “해외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가을 연휴 시즌을 맞아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카카오페이 해외결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과 콘텐츠를 함께 준비했다”며 “국내에서처럼 해외에서도 자연스럽게 카카오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결제 경험과 사용자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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