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일본 여행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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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추석과 10월 연휴를 맞아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외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여행 예약부터 일본 현지 결제, 귀국 전 공항 면세점 이용까지 일본 여행의 주요 소비 동선에 맞춰 혜택을 구성했다.

먼저 일본에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행사에 응모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스터카드 고객이 일본에서 건당 1000엔 이상 처음 결제하면 일본 스타벅스 500엔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첫 결제 혜택을 받은 고객이 일본 스타벅스에서 건당 1000엔 이상 추가 결제하면 500엔 할인 쿠폰을 한 차례 더 받을 수 있다. 두 행사 합산 선착순 6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쿠폰은 조건 충족 후 24시간 이내 KB Pay 푸시 알림을 통해 제공된다.

일본 여행객이 많이 찾는 편의점과 돈키호테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응모 후 일본 주요 3대 편의점 이용 시 최대 5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돈키호테에서는 국제브랜드별 행사 조건에 따라 마스터카드 고객에게 최대 4000엔 상당의 혜택을, 비자카드 고객에게 최대 6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백화점과 패션 업종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응모 후 일본 주요 5대 백화점 이용 고객에게 최대 10% 리워드를 제공하며, 비자카드 고객은 행사 조건에 따라 일본 백화점 이용 시 최대 30만원, 현지 패션 매장 이용 시 최대 60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여행 전후에도 혜택이 이어진다. 출국 전 라쿠텐 트래블을 통한 여행 예약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본 공항 면세점에서는 최대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전자제품 판매점인 빅카메라에서도 행사 조건 충족 시 2000엔 캐시백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현지 쇼핑과 귀국까지 고객의 실제 소비 동선을 고려해 혜택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방식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실질적인 해외 이용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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