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부산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21일 부산 사상구 덕포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BNK 추석맞이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과 임직원 20명, 서태경 사상구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은 덕포시장을 찾아 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했다.
부산은행은 이날 구매한 물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을 사상구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복지관이 전달받은 상품권으로 덕포시장에서 물품을 다시 구매하도록 설계해, 지역 상권 이용이 전통시장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장보기 행사를 마친 뒤에는 덕포시장 상인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이 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은 2025년 3월 BNK금융그룹이 부전시장에서 처음 시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부산은행은 같은 해 6월 북구 만덕2동 골목상권에 이어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