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기념해 최고 연 3.65% 금리를 제공하는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을 추가 판매한다.
이번 2차 특별판매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1000억원 한도로 진행된다. 지난 7월 1차 출시 당시 8일 만에 한도를 소진하면서 추가 한도를 배정했다.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앱 'NH올원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단일이며,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금리는 기본 연 3.35%에 우대금리 최대 0.3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65%를 적용한다. 우대금리는 행정통합 응원 특별금리, 통합 응원 댓글 작성, 상품·서비스 안내 동의 등 3개 항목 충족 시 각 0.10%포인트씩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해당 상품 판매액의 0.10%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전남·광주 지역 발전 사업에 환원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재판매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